728x90 가진통1 임신막달 증상, 치골통 + 가진통 임신막달 증상, 치골통 + 가진통37주가 들어서니 내몸을 내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ㅠㅠ 첫째보다 둘째 배가 더 큰것도 아니고, 살도 첫째때가 더 많이 쪘었는데 몸은 두세배 더 힘들다. (보통은 둘째 배가 더 크고 몸무게도 둘째때 더 많이 는다고 하던데 나는 반대였다.) 첫째의 임신은 막달을 제외하고 힘든게 전혀 없었다. 살이 많이 쪄서 힘든것 외엔 치골통이나 환도서는것 둘다 없어 그 고통을 모르고 지나갔다. 임신 32주에 서울에서 통영까지 여행을 다녀왔으니... ㅋㅋㅋ 임산부 컨디션으로는 최상이었던것 같다. 둘째는 일단 노산이어서(?) 그리고 출산의 경험으로 한번 벌어진 골반 때문인지 조금 무리했다 싶거나 조금 오래 앉아있으면 어김없이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환도 서는 것은 임신 중기부터 시작 되었다.. 2021. 3.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