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산카페2 정발산카페, 올댓커피 보넷길점 정발산카페, 올댓커피 보넷길점주말에 내가 좋아하는 똠얌쌀국수를 호로록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원두를 파는 올댓커피로! 본점만 가봤는데 정발산에 보넷길점이 있길래 고우고우외관부터가 유럽에 온줄- 내 기분 마치 파리 같고 고뤠!남편이 주문하러 간 사이 도촬당했는데 📷 느낌있게 잘 찍었네 👍🏻내부에 있는 가구들도 유럽 커피숍 있는 그런 너낌 ❤️한쪽엔 여러원두와 커피 내리는 드리퍼를 판매하고 있었다. 동생은 맘에드는 원두를 구매했더니 커피 한잔을 무료로 주셨다.나는 올댓플랫(5,300원) 남편은 올댓댓블랜드(5,000원) 디저트는 더블크로플(8,000원)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디저트는 아들의 거의 헤치웠다. 인테리어를 쓱- 살펴보니 돈 많이 안들이고 감각적으로 아주 잘 꾸며진 카페. 디저트는 쏘쏘 지만 커피맛은 으.. 2021. 5. 3. 정발산카페, 무명커피 정발산카페, 무명커피오랜만에 일산- 정발산쪽엔 예쁘고 맛좋은 카페가 많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디저트 비쥬얼만 보고 여기다!!! 해서 간곳.사실 요즘 예쁜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들의 비하면 내부가 썩 예쁘지는 않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기분 좋은곳.우리가 시킨 디저트와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3,500원 플랫슈페너 5,500원 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5,000원 말차갸또 6,500원 버터스콘 3,500원 (딸기잼 500원) 스페셜티 원두만을 사용한다는 커피맛이 꽤 괜찮다.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만든다는 디저트도 너무 맛있💚요즘 인테리어 잘해놓고 음료와 디저트를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게 파는 곳이 많은데 가격도 적당하고 커피와 디저트의 만족도가 높았다. 디저트와 커피에 충실한 곳- 또 가야지 🌝 2020. 1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