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둘째임신#노산#37세임신#입덧#입덧증상#12주입덧#입덧에좋은음식#입덧언제쯤1 입덧에 대한 기록 입덧에 대한 기록 37세 임신이란...노산이라 그런지, 첫째( 5세 남아)가 있어서 그런지 첫째 임신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그냥 힘들었다. ㅠ.ㅠ 둘을 임신 과정을 비교 하자면 같은 점은 임신 4-5주차에 체기증상이었다.무엇을 먹으면 딱 얹히는 느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가졌다. 그리고 어머어마한 잠이 쏟아져 낮잠을 자고도 저녁에 머리만 대면 잠이 들어버렸다. 하루에 10시간이상 잔듯 ㅋㅋㅋ 그밖에 둘의 다른 점은첫째의 입덧은 금방 끝났다는것...둘째는 14주까지... 입덧이 계속 되었다. 정말 지옥같은 입덧. 일단 첫째의 입덧은1. 약 3일동안 배멀리 하는 것처럼 속이 울렁울렁 거림이 계속 되었다. 숙취같은 너낌. 그러나 3일 후 괜찮아짐.2. 열무국수나 냉우동 같이 시원하고 새콤한.. 2020. 11. 14. 이전 1 다음 728x90